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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224

990한줄애김밥& 다이어트김밥&건강김밥&새로운김밥 햇살입니다.오늘의 메뉴는 김밥입니다.김밥처럼남녀노소 다좋아하는 메뉴가 또 있을까요.김밥처럼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메뉴가 또 있을까요.오늘은 모양도 맛도 건강도 다잡은 김밥 소개할께요^^바로"990한줄 애 김밥"이랍니다.종류도 참 다양해요.저흰 처음이라 요렇게 사왔답니다.밥이 안들어 갔어요.계란이 부드럽고 야채가 가득하니 식감도 좋아요.진미채 김밥은 쫄깃한 씹히는 맛이 있네요.진미채도 괜찮네요^^오늘도 이렇게 맛있게 한끼 해결 합니다. 2024. 12. 22.
냥이는 잠꾸러기 햇살입니다^^아침에 해가 늦게 뜨니, 따뜻한 이불 밖에 나오기가 싫더져요 ㅜㅜ늦잠자고 싶은 마음과 매일 전쟁하며 일어나지요 ㅎㅎ저희집 막내 샐리도 잠은 못이기겠나 봐요.샐리도 잠꾸러기 ㅋㅋㅋ더 자고 싶은 이 유혹^^그래도 아침이면 일어나야죠.무거운 몸을 일으켜 봅니다. 2024. 12. 19.
가족과 따뜻한 차한잔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날씨가 추워지니,따뜻한 차를 찾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자주 가는 찻집 사장님이 농장에서 직접 길러서 볶아 판매하는 작두콩차를 사 왔어요.작두콩차가 고소하네요.따뜻한 차와 함께 가족들 모여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2024. 12. 16.
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 치밥 햇살입니다~^^월욜 잘 보내셨나요.전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모두 잘 되길 기도합니다.마침내 복을 받기 위해 시련과 인내의 시간 또한 잘 이겨내야겠지요.답답한 마음이지만~울 딸은 처갓집 치킨이 먹고 싶다네요ㅋㅋ시켜야죠.이 메뉴가 치밥으로 먹으면 맛있다네요.바로 '슈프림 양념치킨' 이에요.저희딸은 밥과 함께...소스가 듬뿍있다보니 치킨이 완전 부드러워요.맛은 생각하시는 그맛일듯요.새로운 맛은 아니더라고요.바삭함보다 부드러움을 좋아하시는 분,마요네즈소스에 양념치킨소스의 맛의 부드러움이 더해집니다.매콤한걸 좋아하는 저의 입맛과는 거리가 있네요 ㅜㅜ얼마 남지 않은 시간 힘내시고, 마무리 즐겁게 하세요^^ 2024.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