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사랑스런 양이
캣타워에서 아주 편안하게 잠자기
햇살향기
2024. 4. 22. 22:17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치즈테비냥 샐리는 애교가 넘 많아요.
사람이 있는 곳만 쫄 쫄 쫄~
방에서 누워 자다가도 가족들이 모두 거실에 모이면, 거실로 나와서 옆에 눕죠 ㅋㅋ
오늘도 여전히 가족들 모인 거실에 나오더니
캣타워에 누워~ 아주 편안합니다.
삐져 나온 뱃살은 어쩔 ㅠㅠ
샐리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