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니의교회] 사랑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설교공유
가을 햇살 아름다운 요즘입니다.
뜨거운 태양에 익어가는 곡식들을 보니 저의 마음도 풍성해 지는 거 같아요.
쨍한 햇살에 푸르른 하늘과 빛나는 황금 들녘,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이 가까운거 같아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어떻게 가는 것이
가장 빠르게 빨리 가는 방법일까요?
넌센스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정답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길이라고 하는데요...
너무나 공감이 되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길~
아무리 멀어도 너무 가까운 길이요. 너무 빨리 도착한거 같죠.
내 몸이 피곤해도 행복한 시간이요. 즐거운 시간이지요.
이처럼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길을 얼마 만큼이나
그런 생각으로 걷고 있는지 생각하는 설교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오늘을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였는지...
나를 사랑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우리 구원하시러 이땅까지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하늘자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이기에
우리는 계명을 지킬때에도 복음을 전할 때에도 봉사를 해도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 마음 가득 담아
하나님을 아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항상 감사하자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감사하는 자마다 하나님 영화롭게 하니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약속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