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쉬어가기
새벽 미명의 풍경& 새벽녘 / 붉은 일출
햇살향기
2024. 10. 8. 17:10
햇살입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새벽 풍경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대속죄일 기도주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새벽과 저녁으로 죄를 사해 주시길 자복하며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새벽 예배를 끝마치고,
교회 식구 친정집 방문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영ㆍ육간에 잘 되길
함께 천국가길 바라는 자매님의 간절한 마음이 전달되어 저도 감동 받았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방문길에 멋진 풍경으로 힘주시고 응원해주시며 함께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가을절기를 맞아,
모두가 구원에 이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도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유월절 지키셔서 모두 함께 천국 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