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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7

겨울철 간식/ 약단밤 에어프라이어에 굽기&겨울에 듣는 하나님의 교회 따뜻한 새노래 겨울철 건강 잘 지키고 계시나요~~ 전 겨울밤만 되면 왜 이리 입이 심심한지... 오늘도 과일가게에 다녀오다 약단밤 한 봉지 들고 왔어요. 올해는 사과가 비싸더라고요. 작은 거 6개 들었는데 13,900원이라니 비쌀 때는 더 먹고 싶은 맘은 왜일까요 ㅋㅋ 오늘은 일찍 저녁 먹고, 간식으로 약단밤을 구웠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 참 편하죠^^ 200도에서 15분 동안 구워주었어요 ㅎㅎ 맛있게 구워졌지요. 껍질도 예쁘게 벗져지고 바삭하고 달콤함에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가네요 ㅠㅠ 낼은 무슨 간식으로 배를 채울까~~ 간식 먹으며 행복한 고민도 해봅니다 ㅎㅎ 따뜻한 겨울밤 되세요^^ 겨울밤에 어울리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공유합니다. https://youtu.be/R8wig01nwIk?si=XwK6Hpg6K.. 2023. 12. 26.
기약이 이르러 사람되어 자녀 찾아 오신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 부터 하나님은 '우리'라는 복수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창조해주신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 하나님이십니다. 지금까지 수천년간 우리는 아버지하나님만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낳아주신 분 우리 어머니....가 언제나 계셨습니다.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어머니와 함께 잊지 못하게 되었지요. 이땅으로 쫒겨나게 되었지요. 하지만... 하지만.... 나의 죄악으로 어머니와 떨어져 이땅으로 쫒겨났건만, 어머니께서는 '어찌 젖먹는 자녀를 잊겠느냐'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다' 라고 하시며 하늘로.. 2023. 11. 13.
영광을 받기 위한 고난의 길 [부활의 소망-하나님의교회]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장마철인데, 낮에는 비가 안오니 편하게 움직 일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중 부활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활이라는 큰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예수님의 일을 통해 살펴봅시다. 아이가 죽었나이다...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비웃더라...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마가복음 5장 35절~ 예수님께서 12살 소녀를 살리셨습니다. 사람이 죽는 일은 슬픈 일이죠.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이때 예수님께서 잔다라고 하셨습니다. 왜 잔다라고 하셨.. 2023.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