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기 가득한 나의 미래/하나님의 교회

추운 날씨 포근하게 해줄 따뜻한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by 햇살향기 2023. 11. 9.


짧아서 더 소중한 가을을 넘어,
겨울이 가까운듯 싶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문 앞에 겨울이 다가온 듯 ...
몸도 마음도 움츠려드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마음 따뜻해지는 포근한 새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여러분도 새노래 들으며 몸도 마음도 풀어주세요.
낼을 위해서~~  오늘 밤도 쉼을 갖습니다 ^^

그럼 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