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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사랑스런 양이36

잘 때는 베게를 베고♡ 잠자는 자세 바른 고양이 샐리^^ 햇살입니다.저희집 막내 아시죠~ ㅎㅎ언제나 따뜻한 이불속을 찾는 샐리...잠잘때는 베게 베는 것도 잊지 않죠 ㅋㅋ자는데 귀찮게 해서 샐리 심기가 불편하신가 보내요 ㅋㅋㅋ옆에서 자기 베게인양 샐리가 베게를 베고자니 저희 딸이 옆으로 밀려났어요.그래도 넘 사랑스런 냥이...샐리 덕분에 겨울철 따뜻하게 보낸답니다.ㅎㅎ샐리 또 보러오세요^^ 2025. 3. 5.
[고양이의 일상] 샐리의 놀이 시간은 집사에게 힐링시간 햇살입니다.오랜만이 샐리의 즐거운 일상을 올려봅니다.비닐을 좋아하는 냥이.이불 가방 속에 쏙~샐리가 먼저 들어간 모습에...해리는 안타까운지 쳐다만 보고 있네요 ㅎㅎ샐리와 해리는 싸우지도 않고 양보도 잘하고 사이 좋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흐믓하면서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샐리의 일상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저에게는 힐링시간이 된답니다.너무나 귀여운 우리 냥이에요^^ 2025. 2. 26.
냥이들도 아는 법칙~ 겨울에는 아랫목에 누워요^^ 햇살입니다.이번 겨울 추운 날도 많고, 눈도 많았지만...시간은 흐르고 흘러 이제 봄이 가까이 온거 같아요.울집에 냥이들도 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추운 겨울 흙쇼파에 쇼파매트를 빨려고 세탁기를 돌리는 들어오니~울 냥이들 요러고 있습니다. 넘 귀엽죠^^시골집에 불 넣으면 따뜻한 아랫목에 모이는 것처럼 샐리와 해리도 사이좋게 넘 행복하게 누워있네요.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해보이니 쇼파에 전기를 끌수가 없네요 ㅜㅜ이젠 아주 편안하게 옆으로 누워 한숨 자다 제가 처다보니 귀찮다는 듯 눈을 떠봅니다 ㅋㅋㅋ사이 좋은 샐리와 해리^^앞으로도 싸우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 2025. 2. 14.
샐리는 날씬해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비닐^^ 햇살입니다.월요일 잘 보내셨나요.휴일 후에 출근하는 월요일, 약간의 피곤함이 있지만 한 주 한주 금방 가더라고요 ㅎㅎ하루 마무리하고 집에 오니,가장 먼저 샐리가 문 앞으로 마중 나와요.이궁~ 사랑스러운 개냥이...저녁 준비하고 있다 조용해서 봤더니...바닥에 떨어진 봉지가 있었는지 요러고 있어요.비닐봉지가 적은데도 앞 발 넣고 머리 넣으니 다 들아간 줄 ㅋㅋㅋ샐리 튀어나온 뱃살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랑 같이 다이어트해야겠죠.샐리~ 오늘 저녁부터 금식하자.안 되겠죠ㅜㅜ안 아프고 건강한 것이 최고죠.저녁도 맛나게 한 그릇 뚝딱^^ 2025.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