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더 소중한 가을을 넘어,
겨울이 가까운듯 싶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문 앞에 겨울이 다가온 듯 ...
몸도 마음도 움츠려드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마음 따뜻해지는 포근한 새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여러분도 새노래 들으며 몸도 마음도 풀어주세요.
낼을 위해서~~ 오늘 밤도 쉼을 갖습니다 ^^
그럼 낼 또 만나요.
'향기 가득한 나의 미래 > 하나님의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약속으로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 정통교회와 비정통교회 이단 (17) | 2023.12.18 |
---|---|
생명수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계시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23) | 2023.12.04 |
이민가는 사람들... 완벽한 나라, 하늘나라 / [하나님의 교회 영상설교 추천] (46) | 2023.10.12 |
성장을 거듭하는 하나님의 교회/ 호남권 5곳 헌당식 (9) | 2023.09.12 |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 이야기 / 오케스트라 연주회/ 교육 특강/ ASEZ STAR (11) | 2023.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