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나님의 교회만이 온전히 지키는 안식일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섭리에 놀라운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고기를 창조하실 때,
바다를 바라보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무를 창조하실 때,
땅을 바라보고 말씀하셨죠.
그럼 사람을 창조하실 때 어디를 향해서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서로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은 시선이 서로를 향하고 있었죠.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나무가 땅을 떠나면 죽음입니다.
물을 떠난 물고기가 죽음이라는 건
하나님께서 향했던 그곳에 살 수 있는 조건을 주셨던 것입니다.
땅을 떠난 나무가 죽음이라는 건
하나님께서 무엇을 바라보고 말씀하셨는지
생각하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존재할 수 없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정해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을 떠난다면, 하나님께 있지 않다면,
고통이요, 결국에는 죽음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섬김 받으려고 하나님께만 있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삼손과 사울의 내용을 통해서
하나님 안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
모두가 마음에 감동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설교영상을 추천합니다.
그럼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 행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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