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이번 명절에는 일이 있어서, 미리 가족을 만나고 연휴에는 본가에 가지 못했어요.
명절이라고는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빛 뒤에 어둠이 있고, 화려함 뒤에 쓸쓸함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언제나 소외이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이번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한 명절을 선사하기 위해
전국 230곳 관공서에 명절선물 5000세트(2억50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소외이웃을 돌아보았다는 따뜻한 기사들이 있어 공유합니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206500573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407
https://www.sisamirae.com/news/article.html?no=175976
https://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6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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