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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가득한 나의 미래/하나님의 진리

유월절은 하나님과 화평하게 만드는 화평의 언약/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진리

by 햇살향기 2024. 3. 9.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 방법~ 

화평해지는 방법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때 재림 하시는 이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남남처럼 멀어져 있기 때문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화평케 해주시겠다 하시는데요...

 

혹시 '나는 하나님과 막연히 가깝다고...'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이가,

나의 대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1. 마지막때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하나님의 백성

 

 

말라기 4장 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하는 때,

마지막 재앙에 대한 예언입니다.

 

말라기 4장 5절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아비는 하나님자녀는 하나님의 백성을 표현한 것입니다.

 

마지막 재앙이 내리기 전

하나님과 백성들의 마음이 멀어져 남남인 상태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 심판전에 이 세상의 상태

하나님의 백성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도 하나님의 백성에게로 향하지 않은 상태라고 하셨으니,

이런 상태에게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남남과 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서로의 마음이 돌이키게 해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과 백성이 화평케 만드시겠다는 예언

 

부모와 자녀의 마음이 멀어져 있는 남남인 상태일때 ,

곧 불화 중일때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를 회복하여

화평케 하시겠다고 예언주고 있습니다.

 

에스겔 37장 24절~ 27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 다윗영원히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장차 다윗이 영원히 왕이 될 것이라 예언 하셨죠.

다윗백성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겠다는 것은

화목하게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하나님과 백성들을 화목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3. 화평의 언약을 세우는 다윗은 누구인가?

 

다윗은 누구일까요?

실제 다윗왕은 아닙니다. 

영원히 왕이 될 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5장 1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을 누리자고 하였습니다.

화평의 언약을 세우시는 다윗는 마지막때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

 

 


 

 

 

4. 재림 예수님이 세우시는 화평의 언약은 무엇인가?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하나님과 우리가 남남처럼 된것이

이유

죄 때문이였습니다.

 

화목하게 되기 위해서는 

죄에 대한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그 죄가  없어져야 화평해 질수 있죠.

 

 

 

마태복음 26장 17절~ 18절 무교절의 첫날 ....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마태복음 26장 26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진리를 지키면 죄사함을 받습니다.

 

불화하게 된 원인은 죄 때문이고,

유월절을 지키면 죄사함을 받는다 했으니...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가 완전히 회복되어 

화평하게 됩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래서 거듭하여 예수님의 보혈유월절 진리로써 

영원한 속죄를 이룬다 약속하신 것이죠.

 

영원한 속죄,

완전한 죄사함,

확실한 죄사함을 

예수님의 보혈로 허락하신 

유월절 진리로써 얻게 됩니다.

 

 

화평의 언약, 유월절...

지상에 유일하게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하나님과 남남이 되어있는 이땅의 모든 이들이

유월절을 지키셔서 하나님과 화목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