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엘로힘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오늘은 오랫동안 신학자들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그 수수께끼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의 장면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 ~ 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나' 라고 하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라고 하셨을까요?

구약 성경의 원전인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의 단수명사 '엘로아흐'가 아닌
복수명사 '엘로힘'으로 대부분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성경 39권에 2500회 등장합니다.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자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그 동안 인류는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 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https://youtu.be/6A_bQHIaNc0?si=DsHNDZR5g7QyPy9V

 

 

https://youtu.be/6Q7XNKo2swc?si=GyUohotwO1jq55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