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구례 여행 갔을때 들렀던
대형카페 90000 이랍니다.
외관만 보더라도 기대되네요 ~
날씨도 넘 좋았고,
카페 앞에 수양 벚꽃이
조화처럼 예뻤던게 기억나네요.
통창으로 호수가 보여
시원한 개방감에, 뷰가 넘 좋아요.
뒤로는 산이 있어 다른 느낌이랍니다.
실내가 정말 넓은 초대형 카페...
빵이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다 맛있어 보여요 ㅠㅠ
밥 먹고 오길 다행입니다 ㅋㅋ
사진을 보니 그때의 생각이 나네요.
역시 남는건 사진 뿐 ㅋㅋ
오늘은 어제를 기억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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