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기 가득한 나의 미래/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by 햇살향기 2024. 6. 28.

 

하나님의 교회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환경정화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은 이제 지구촌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그 결과 현재에 일어나는 기후 재앙들...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답답한 마음과 걱정만 앞서는 저였죠.

 

생각만 한다고 바뀌는 것은 전혀~ 하나도 없지요.

환경문제를 인식했다면 행동해야죠.

 

쉬지않고 환경을 위해 행동하며 실천하는 곳 하면, 

단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이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을 펼쳤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영 수월리 해변 ‘플라스틱 발자국’ 지워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2022 글로벌 플라스틱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이 오는 2060년에는 12억t이 넘을 것으로 내다봐 충격을 안겼다.

 게다가 보고서는 감축 계획이 모두 실행되더라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40년까지 8% 감소에 그친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바다와 하천으로 흘러드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해 분리배출하고, 일회용품 등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며 의식 증진을 통해 시민들의 실천을 확산해 나가는 활동이다.

 ‘플라스틱 발자국’은 인류가 사용하고 폐기한 플라스틱 총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감소해 나가자는 취지다.

 서울, 부산, 울산을 포함한 국내는 물론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통영에서는 지난 26일 수월리 해변 일대에서 펼쳐졌다.

 통영, 고성 일대 신자들과 이들의 가족, 이웃 등 60여 명은 부쩍 더워진 날씨 속 해변에 버려진 일회용컵, 과자봉지, 휴지, 음료수병, 종이컵, 담배꽁초 등을 깨끗이 청소했다.

 이날 해변을 따라 총 2km 구간에서 1시간 30분여 동안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50리터 쓰레기봉투 30개에 달했다.

 참여한 봉사자들은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과 캔, 유리병 등은 분리배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통영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이달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배수구와 배수로 정비에 힘쓸 예정이다.

 

https://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890

 

통영 수월리 해변 ‘플라스틱 발자국’ 지워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2022 글로벌 플라스틱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이 오는 2060년에는 12억t이 넘을 것으로 내다봐 충격을 안겼다. 게다가 보고서는 감축 계획이 모

www.gnynews.co.kr

 

 

 

 

하나님의교회, 소래포구 일대 8㎞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전개

▲ 소래포구 일대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벌이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이웃들. 이날 캠페인에선 플라스틱을 포함해 쓰레기 550㎏ 을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는 26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일대에서 교회 신자와 이웃 주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소래포구  일대  해변 8㎞에서  쓰레기 550㎏ (50리터 마대자루 60개 분량 )를 수거했다. 쓰레기 중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빨대, 생수병, 비닐봉지, 스티로폼, 음식물포장재 등 다수의 플라스틱쓰레기가 가득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플라스틱은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변화를 가속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분리배출과 실생활 실천으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주변에 탄소저감활동 참여를 촉구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450여명의 교회 신자와 이웃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370만 신자가 각국에서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세계적인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기존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에 동참할 것을 선언하는 ‘세대공동선언문’ 낭독과 플라스틱 오염 실태를 알리는 패널 전시도 병행해 시민들의 실천을 독려했다.

‘플라스틱발자국’은 인류가 사용하고 폐기한 플라스틱 총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감소해 나가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바다와 하천으로 흘러드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해 분리배출하고, 일회용품 등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며 의식증진을 통해 시민들의 실천을 확산해 가는 방식이다.

하나님의교회는 27일  시가 지정한 ‘상습침수구역’인 부평구 부평경찰서 일대 다세대주택가와 중구 신흥동 일대에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정비 봉사를 실시한다.

출처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https://www.namdo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21

 

하나님의교회, 소래포구 일대 8㎞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전개 - 남동뉴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는 26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일대에서 교회 신자와 이웃 주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 ‘플라스틱발자국 지우

www.namdongnews.co.kr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774

 

하나님의교회, 창원 진해루서 환경 정화 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7일 창원 진해루해변공원 일대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했다. 이날 신자와 가족, 이웃 등 500여 명은 해변과 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www.idomin.com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인류~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하나님의 교회는 오늘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담아 열심히 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