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성경 구절

 

성경 가운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바로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

영생을 가 졌 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는 생명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고난과 고통 받으시며

피흘리시며 생명을 버리셨습니다. 

 

하나님의 죽음의 고통으로

자녀인 우리가 살게 되었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 부모의 죽음이 필요하다.

날 위해 죽어주신 하늘 부모님의 사랑의 생각하며

스스로 마음에 담은 구절이 있습니다.

 

 

2천년전 바울의 마음이 너무 와닿았답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한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4절~39절

 

 

이제는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형제 자매 사랑하며 하늘 소망으로 하나님을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