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유래- 하나님이 교회가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

안녕하세요~~

햇살이 왔떠요^^

벌써 한 해의 반이 지나고 7월이 시작되었네요.

한해의 후반기~ 새해 어떤 다짐을 했었던가 다시 뒤돌아 보며,

우리 함께 다시 목표를 위해 도전해 보아요.

 

 

오늘은 제가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계명 안식일에 대해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식일에 대해서는 할 말이 너~~~ 무 많지만....

안식일 첫 번째 시간으로 안식일의 유래에 대해서만,

왜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야 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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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도 십계명에 대해서는 들어보셨을 텐데요.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주신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곧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는 안식일...

하나님의 백성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그 안식일은 무슨 날인지, 의미와 유래에 대해 살펴보아요.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장 1절 ~3절

 

안식일이라 함은 '편안히 쉬는 날'이라는 뜻으로서

태초에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곱째 날 안식일을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케 하는 기념일로 삼으시고 성일로 제정하셨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이 거룩한 안식일은 천지창조와 더불어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지창조가 바뀌지 않는 한 안식일도 바뀔 수 없는 것이죠.

 

안식일 속에는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약속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할 때 우리는 거룩함을 덧입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을 다른 날과 달리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구원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예언으로 보여주신 그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어떤 요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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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 계속~~

또 오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