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지난번에 가족과 산행을 갔었는데요~
산 아래 상가 부근에 너무나 사랑스런 냥이를 만났습니다.
어디가 너 집이니~??
상가 사장님께서 길양이라고,
여기 길양이가 너무 많다고 하시는데,
인상이 좋으신게 냥이가 찾아오는 이유가 있겠더라고요.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죠.
어쩜이리 얌전한지~
어느세 친구가 왔네요.
외롭지 않게 지낼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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