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여유로운 휴일입니다.
저희집 식구들이 각자의 약속으로
저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거든요 ㅎㅎ
성경을 보다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
성경 구절이 있었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서 1장 14절
하늘에서 범죄했던 나였는데....
죄를 사해 주신것도 감사하기만 한데...
모든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시고 죄사함 주신것 뿐만 아니라
구원 받을 자녀들을 섬기라고 천사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하늘 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마음이 생각들어 너무나 행복하기도 감사하기도 했답니다.
내 옆의 수호천사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관심과 사랑임을^^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는 일만 해서,
하늘 부모님 근심하지 않도록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래, 더욱 성장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https://youtu.be/KuRgEbvws04?si=WWc1je9SZS1Prb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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