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겨울 날씨였죠.
그래서 점심메뉴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
속이 편안한 본죽으로 선택했습니다.
메뉴는
소고기야채죽과 전복죽
전복죽이에요.
표고버섯이 들어있어 전복과 같이 쫄깃한 식감을 주네요
소고기 야채죽 입니다.
반찬도 깔끔하고 야채가 골고루 많이 들어 있어 다양한 야채의 맛이 좋아요.
양이 많아 남길줄 알았는데...
모두 깨끗이 비우고 나왔습니다 ㅋㅋ
죽을 먹어서 인지 속이 편안하더라고요.
혹 속이 불편하거나 건강한 한끼 원하신다면 본죽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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