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이에요~ ~ ^^
오랜만에 햇살이 쨍~~
맑은 햇살아래 지인들과
근거리 풍경 좋은 카페로 고~ 고~
햇살 보니 기분 업~되고
즐거운 이야기에 기분 업~ 되고
분위기 좋은 카페 풍경에 기분 업~ 되네요.
너무 멋진 갤러리 같아요.
치아바타~~ 맛이 아쉽네요 ㅠㅠ
모든 게 굿~~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ㅎㅎ
여긴 율촌에 155라는 카페예요.
시골길로~~ 시골길로~~ 이런 곳에 뭐가 있을까 하는 순간
멋진 카페 한 채가 보인답니다.
여수에 놀러 올 일이 있다면~~
큰맘 먹고 가셔야 해요... ㅎㅎ
그만큼 풍경은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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