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여유로운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가장의 무게가 큰 남편과 학업 스트레스가 있는 딸,
온가족 드라이브하며 많은 얘기를 할수 있어 좋았답니다^^
벌서 들녁에는 벼들이 물어 익어 가고 있더라구요.
보고 있기만 해도 맘이 편안해지고 농부들이 그동안 얼마나 땀을 흘렸을까 싶어 감사하기도 했답니다.
아직 황금들녁은 아니였지만 금방 황금 물결을 볼수 있겠죠~
저도 들녁처럼 포근하고 넓은 마음 되길 소망해봅니다.
이른 들판이지만 사진 올려봅니다^^~
가을 하늘은 왜이리 예쁜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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