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깊이와 넓이 크기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이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기도 하고,
직업을 위해서나, 또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데...
기도하는데 왜 형편이 그대로일까, 왜 이렇게 아플까?
라고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하나님의 교회 설교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배푸신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우리의 유익을 위해 다른 기도의 응답을 주신다는 것을
잘 이해 할수 있는 글이 있는데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출세의 길을 위해 힘을 원했으니
하나님은 저에게 순종을 배우라고 겸손을 주셨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큰일을 하고 싶어 건강을 청했으나,
하나님은 보다 큰 선을 행하게 하시려고 병고를 주셨습니다.
나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 재물을 청했으나
하나님은 내가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가난을 주셨습니다.
나는 만민이 존경하는 자가 되고 싶어 명예를 청했으나,
하나님은 내 형편을 곤란케 하시어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자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나는 홀로 있기 외로워 속세의 우정을 청했으나,
하나님은 세상 만민을 사랑하라는 넓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나는 내 삶을 즐길수 있는 세속의 도략을 청했으나,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삶의 길을 주셨습니다.
비록 내가 당신께 기도하고 요청한 세속의 것은 받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은 언제나 천국 축복을 쌓을수 있는 삶의 길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언제나 넉넉히 후히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다 들어주시되
천국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들어주십니다.
우리 영의 부모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류의 사망 죄를 없애고 영원한 천국을 주시기 위해
얼마나 희생하시고 얼마나 큰 사랑을 주셨는지 기억하며 생각합시다.
하나님께로 부터 온 사랑으로 우리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니, (요한일서 4장 7~11)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교회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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