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해리~~ 너무 오랜 만이죠.
나이가 있는, 울 해리는 어르신이예요 ㅠㅠ
한번 아프고 나더니 살이 많이 빠졌답니다.
얼마나 짠하던지요...
그런데 아프고 난 이후에 애교가 많아졌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
기분이 좋은지 옆에서 꾹꾹이를 ㅋㅋ
집사 대신 빨래를 이리 열심히 하네요~
해리 보며 온가족이 행복했답니다.
해리야~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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