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사랑스런 양이

캣타워에서 아주 편안하게 잠자기

by 햇살향기 2024. 4. 22.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치즈테비냥 샐리는 애교가 넘 많아요.
사람이 있는 곳만 쫄 쫄 쫄~
방에서 누워 자다가도 가족들이 모두 거실에 모이면, 거실로 나와서  옆에 눕죠 ㅋㅋ

오늘도 여전히 가족들 모인 거실에 나오더니
캣타워에 누워~  아주 편안합니다.

삐져 나온 뱃살은 어쩔 ㅠㅠ







샐리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