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너머 산책을 하고~~
좁지만 싸우지 않고^^
산책하는가 싶더니
샐리는 어느새 이불속에 들어갔네요.
패드를 깔아 뒀는데
어떻게 패드 속으로 들어갔는지
넘 신기~~
오구~~ 오구~~
완전 애기죠.
넘 귀여워
저도 눕고 싶어 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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