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오후에 반찬거리 사러 마트에 들렀어요.
오늘은 무슨 요리가 좋으려나~~
꼬기를 사야겠다...싶었죠.
마트 입구에 넘 사랑스런 강아지^^
목 빠지게 안에만 쳐다보고 있어요~
'댕댕~~ 엄마가 들어갔어?'
어쩜이리 이쁘니~~
얌전히 사이좋게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기특한 녀석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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