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안식일 예배에 안상홍님께서 깨닫해 해주신 말씀을 공유하려 합니다.
장로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 3서 1~ 2절
요한은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길 간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 영혼이 잘 되길 기도해주십니다.
성경은 우리의 잘됨을 두가지로 나누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영혼이 잘되는 문제요 .
또 하나는 범사에 잘되는 것으로 (직업, 건강, 하고자 하는 모든일) 나누고 있습니다.
가이오의 영혼이 잘 되는 것처럼 모든 일도 잘 되라 하였죠.
그럼 우리 영혼을 잘 되고 있을까요?
아님 앞으로 잘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무엇이 우리 영혼이 잘 되는 것일지 알아야 합니다.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없도다.
요한 3서 3~ 4절
진리 안에 거하고,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이 상태가 영혼이 잘 되는 것이다.
진리 안에서 거하며 행하니 기쁘고 ,
그 모습을 보며 네 영혼이 잘됨이라 한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이 잘되길 바래야 할까요?
'범사에 잘되고' 하신 것처럼 모든 일이 잘 되어야 하죠.
그러나 잘 되는 것에도 중요도에 따라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 영혼이 잘되길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누가복음 12장 22절~23절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다.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죠.
우리가 염려 할것이 많지만 다 해결하며 모든 일이 잘 되면 좋겠지만,
가장 우선으로 잘 되도록 염려하고 걱정하고 힘써야 하는 것이 있다.
가장 우선시 해야할 것, 우리의 목숨, 바로 우리의 영혼이다.
범사의 모든 일이 잘 되길 기도하지만,
더 중요한것, 우리 영혼이 잘되는 일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여러분의 영혼이 잘되길 바랍니다.
영혼이 잘되는 법~ 진리를 지키는 것이죠.
그래서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영혼이 잘되도록 새언약 진리를 알려주셨습니다.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진리를 행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G1j7UVNmYYQ?si=c1kcTGTaDW8iXo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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