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자들이 받을 형벌

 

전 지구상에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의 결정체인 유월절을 우리만 지키지 아니하고, 

모두가 지키셔서 복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유월절 지킬 필요 없다고 하며,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 무시하고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많죠.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고, 

유월절을 귀히 여겨서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함께 지키자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어리석은 것이라 말씀하실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 봅시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봅시다.

사람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보다 중요합니까?

구원주시는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브리서 10장 29절

 

"당연히 받을 형벌" 이라고 하셨다. 

누가 형벌 받고 싶은 이가 있을까요?

성경은 형벌 받은 이가 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곧 언약의 피를 부정하것 (더러운 것)으로 여기는자가 

형벌을 받되 당연히 형벌 받는다고 하였으니,

우리는 결코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면 안됩니다.

잇님들 형벌 받으시면 안되죠.

 

 

그렇다면 언약의 피는 무엇일까요?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8절, 27절~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의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가복음 14장 23절~

 

 

유월절이 언약의 피라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전해도 무시하며 이상하게 쳐다보고 이단시 하는 것,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당연히 형벌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함부로 여겨서는 안됩니다.

 

유월절은 곧 예수님이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이 곧 예수님이시니, 유월절을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몸을 우리죄 대신 대속물로 내어주시고 

유월절을 지켜 죄사함과 구원 받으라 하셨는데, 

유월절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여기며 무시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희생을 밟는 것이요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유언으로 주시고 사랑이 가득 담긴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며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입니다.

 

 

https://youtu.be/3UB0g6-qNkE?si=bsVSfigtGNX4Pz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