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규례인 안식일을 유월절을 소중하게 여기며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야만 죄사함도 영생도 천국의 축복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안식일과 유월절은 죽게된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법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토요일 예배를 드리면 살고,
일요일 예배를 드리면 살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살고,
유월절이 아닌 다른날에 떡과 포도주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지 못하는 것일까요!
성경에서 우리는 답을 찾아야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4절
우리 영혼이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육체는 떡으로 살지만,
그러나 죽을 영혼이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위력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장 3절, 7절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처럼 힘이 있고 그대로 이루워집니다.
하나님 말씀이 있으면 법이 되고 그대로 운영이 되지요.
사람의 말과는 전혀 비교 할수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으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16절~~17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세기 3장 6절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게 됨으로 죽게 되었습니다.
선악과에 독이 있어 죽게 된것이 아니죠.
선악과를 먹고 난 후에도 오래 시간 자식도 낳고 살았거든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이요. 하나님 말씀의 위력입니다.
없던 빛도 있으라 하면 있게 되는 것이요
죽는다 하시면 그리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먹으면 산다라고 하시면
그 말씀 또한 그대로 되지 않겠습니까.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8절, 26절~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셨습니다.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된다고 언약(말씀으로 약속하심)해 주셨습니다.
권능의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법칙을 정하셨습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된다는 법칙을 정하신 것이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장 54절
예수님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 라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의 떡이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유월절이 포도주가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 결코 축복도 생명도 얻지 못합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서 되겠습니까?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을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시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이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3절~27절
합당치 않게 먹으면 죄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성찬식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해주신대로, 날짜도, 시간도 전혀~ 합당치 않게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지 않는 것은 합당치 않는 것입니다.
1월 14일 이라는 날짜,
저녁이라는 시간,
세족예식을 행하는 순서를 맞게 행하면,
그 떡이 특별해 집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니 유월절의 떡이 특별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며
특별하게 생각하며 지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권능의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지요.
수많은 이유들이 있을수 있지만...
단 하나,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언약을 믿으며 유월절을 지킵니다.
우리 영혼이 살게 된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살겠습니까?
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삽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하나님의 교회에 유월절 지키로 오세요.
https://youtu.be/Hi6PNPptxDE?si=THCtfWbwbtEyPO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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