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요즘 처럼 좋은 날씨가 있을까요~
예쁜 하늘을 맘껏 바라볼수 있는 카페에 다녀왔답니다.
독특하게 카페입구에 스마트팜으로 기르고 있는 싱싱한 야채가 있더라고요.
요즘은 집에서도 많이 기르던데,
기기만 크다고 생각하심 될꺼 같아요.
기기 안에서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야채들🤗
좋은 재료로 만드는데 샌드위치가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아쉽게도 저희는 점심먹고 커피 마시러 간거라 샌드위치는 담으로 패스 했답니다.
카페는 포근함 보다는 개방감이 있어요.
아직 발전중이여서 인지 어수선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도 화이트 톤이여서 그런지 사진은 예쁘네요ㅎㅎ
저멀리 논이며 마을들이 보여요.
황금 들녁이였다면 더 멋졌겠죠 ㅎㅎ
그래서 확트인 전망이 멋졌습니다^^
담번에 다시가게 된다면 샌드위치를
꼭~~ 먹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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