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올해 개인적으로 오늘 날씨가 잴 추웠던거 같아요. ㅋㅋ
겨울이 시작되면 낚시의 즐거움에 빠지는 지인이 계신답니다.
저희 가족은 낚시보다 결과물,
회를 더 좋아하죠 ^^
어복은 없는지 신랑은 바다 낚시를 가도 빈손으로 올때가 많거든요 ㅜㅜ
오늘 지인분이 바다낚시를 다녀왔다며,
감성돔 두마리를 주셨답니다.
가끔 저희 차지가 될때가 있는데요.
오늘이 그날 ㅋㅋㅋ 온가족 신이 났지요.
회는 셀프로 떠 먹어야 한다는거...
잘 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칼을 잡고~
모양이 미숙함이 느껴지지만 ㅋㅋㅋ
온가족 맛나게 순삭~ ㅎㅎ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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