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여전히 시간은 흘르고 흘러 25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희 가정은 여유롭게 일어나 아침으로 떡국 한그릇씩 하고 가족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바로 남해 바다 보고 차도 한잔하자는 계획이였죠.
조용한 새해인듯 합니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가득^^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다짐한 내용들 이루시는 기쁨의 해 되세요.
돌아오는길 달콤한
남해 유자 아이스크림입니다
향긋한 유자 향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었답니다.
25년도 향긋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행복 가득한 한해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어려움이 많은 요즘이지만
새해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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