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쉬어가기

25년 새해 바라보는 시골 노을 풍경

by 햇살향기 2025. 2. 1.

햇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시골 갔다 바라본 풍경이 마음 푸근하게 합니다.



고향은 언제 돌아가도 푸근하게 감싸 주는거 같아요.

몇일 지나지 않아  마음속에 그리움이 몽글 몽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