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삼겹살 데이'라며 요렇게 보내셨어요.



삼겹살, 목살, 미나리에 상추까지...
덕분에 가족 모두 둘러 앉아 꼬기 구워 상추에 싸서 맛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미나리의 향이 가득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받는 행복도 크지만
다음번엔 주는 행복도 느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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