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오늘은 밥이 아닌 점심으로
맛있는 샌드위치가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몇해전 먹었던 메뉴가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반미였어요.
비에뜨반미^^
저흰 불고기, 햄치즈, 야채로 주문했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깔끔하죠~

반미가 다양하죠.
커피에 음료도 있고요.


반미는 베트남식 바게트에 야채등을 넣어 먹는 거라고 합니다.
우리가 먹던 바게트보다 부드럽고 가볍게 바삭거려서 넘 맛있어요.
밥이 아닌 깔끔한 점심 메뉴로 추천합니다.
나들이 갈때도 정말 좋을꺼 같아요.
샌드위치 먹고 후식으로...

오늘은 건강식입니다.
생강 계피차, 복분자차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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