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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쉬어가기

봄이 가까운 어느 날, 올려다본 하늘

by 햇살향기 2025. 3. 12.

햇살입니다.
오늘은 햇살도 포근한 공기도 봄이 가깝구나 싶은 하루였어요.

곳곳에 매화가 피기 시작했고요.

꽃을 살피다 올려다본 하늘도 참 멋지네요.

확실히 가을하늘과, 여름 하늘과 다른 느낌이에요.

하늘이 너무 멋지죠.

잠시후면 앙상한 저 가지에도 파릇파릇 예쁘게 싹이 돗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