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이예요^^
벌써 연휴도 끝나가네요.
이번 명절은 연휴가 길어 많은 분들이 고향에 다녀오셨겠지요.
고향하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대부분 편안한 감정이 드실텐데요...
그 이유는 부모님이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오길 기다리신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만을 기다리신 부모님의 마음을 알기에
먼 거리여도 고향에 가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도 우리 영혼의 고향입니다.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 천국에도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천국 생각하면 행복해 지지 않으신가요~~
세상에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 볼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은 그들이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
이라고 그 이유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예레미아 31장 31~~34절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사람들은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 입니다.
이 말씀은 당연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도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새언약의 법을 알고 깨달아 지키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영의 고향 하늘나라 돌아가는 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시며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광된 삶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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