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1 달콤함이 가득한 벌꿀집, 밀랍, 한봉벌꿀집 햇살입니다^^ 몇일전 시골에 계시는 사촌 오빠네 갔다가, 오랜만에 한봉 벌꿀을 먹게 되었어요. 요즘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직접 키워서 꿀을 채취했다고 해서 더 꿀맛 (?ㅋㅋ)이였죠. 꿀만 먹을때 보다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잘 먹는 다고 한통을 따로 챙겨주신거 있죠. 역시 최고^^ 한봉 벌꿀 먹고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겠습니다. 2024.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