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몇일전 시골에 계시는 사촌 오빠네 갔다가,
오랜만에 한봉 벌꿀을 먹게 되었어요.
요즘 벌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직접 키워서 꿀을 채취했다고 해서
더 꿀맛 (?ㅋㅋ)이였죠.
꿀만 먹을때 보다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잘 먹는 다고 한통을 따로 챙겨주신거 있죠.
역시 최고^^
한봉 벌꿀 먹고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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