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여수 하면 밤바다가 유명하지요.
저도 밤바다 구경을 계획했는데요.
여수 여행중 가게 된
'라피끄 카페'입니다.
라피끄 카페는 예술랜드 안에 위치해 있는데요.
평일에 가서 그런지 주차장이 넉넉하네요.
주차하고 바닷가 쪽으로 보이는 보이시죠.
카페가 독특했어요. 입구가 어딘지 ㅋㅋ
도로로 쭉 걸어갑니다.
입구와 출구가 따로 나눠져 있어요.
실내로 들어가니 1인 1 메뉴 설명과
키오스크가 보이지요.
여기서는 음료만 주문하고 베이커리는 들어가서 구매합니다.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이지요^^
빵을 보니 행복해요.
바닷가 끝으로 건물이 지어졌어요.
전 건물을 보는 것만으로 신기하고 놀랍더라고요.
배가 불러도 빵은 포기 할수 없죠.
차 마시고 바닷가도 나갈 수 있어요.
편안하게 차마시고 산책하기 좋은 카페예요.
또 하나, 화장실이 정말 깨끗해요.
여수 여행길에 꼭 가보시길 추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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