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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득한 나의 하루/쉬어가기

추석 한가위 달 빛이 너무 환해요~

by 햇살향기 2024. 9. 18.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도 순식간에 끝이 났네요.
오늘 저녁은 편안한 휴식이 있어야
낼 아침 신나는 일상을 시작 할수 있을듯 해요.

그래서 저두 오늘은 일찍 쉬려구요 ㅋㅋ

그러기전  어제 본 달이 너무 멋져서 올립니다
역시 깜깜한 시골이다 보니 달도 선명한거 있죠


보름달

달이 너무나 선명하지 않나요.
핸드폰의 화상도에 한번더 놀랐어요 ㅎㅎ

고향에 가면 달을 올려다볼 여유가 생기네요.

그럼 우리 모두 힘차게 일상을 시작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