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게된 고향
부모님께서 계시기에 고향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하지죠^^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나누며
긴장없이 편한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나더
풍경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하늘을 이렇게 예쁠수가 있나요
눈도 마음도 맑아지고 건강해집니다.
고향은 언제 와도 나를 포근히 감싸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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