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명절도 순식간에 끝이 났네요.
오늘 저녁은 편안한 휴식이 있어야
낼 아침 신나는 일상을 시작 할수 있을듯 해요.
그래서 저두 오늘은 일찍 쉬려구요 ㅋㅋ
그러기전 어제 본 달이 너무 멋져서 올립니다
역시 깜깜한 시골이다 보니 달도 선명한거 있죠
달이 너무나 선명하지 않나요.
핸드폰의 화상도에 한번더 놀랐어요 ㅎㅎ
고향에 가면 달을 올려다볼 여유가 생기네요.
그럼 우리 모두 힘차게 일상을 시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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