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천1 퀼트샵 구경하기 오늘 부터 다시 기온이 훅~~ 떨어졌어요. 바람에 은행잎 날리는 모습이 어찌나 멋지던지요... 다 떨어지기전에 낙엽 밟으며 한번 걷고 싶은데~ 낼도 춥다니 고민이 되네요 ㅠㅠ 오늘은 차타고 예쁜길 지나 더 예쁜 공방에 갔답니다. 퀼트샵이였는데요... 코로나 이후 영업에 어려움이 있어 지금은 돈가스와 음료 판매까지 확대하셨 더라구요. 작품이 무지 많더라구요~ 판매를 하시기도합니딘.여긴 한쪽에 퀼트 수강하는 곳이예요~ 벽에 걸기 위해 만드셨답니다. 수강하는데 필요한 천이 한쪽을 차지하고 있어요. 퀼트는 수입천이 많아, 비싸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면 넘 멋지더라구요.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많아 눈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담번에 제가 도전해 보겠읍니다~ 2023.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