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2 휴일 아점 메뉴 ~ 초간단 수제비 만들기 햇살입니다. 휴일 잘보내셨나요. 쉬는 날은 어쩜이리 잘도 가는지요 ㅋㅋ 저는 푹자고 나서 아점으로 초간단 수제비를 만들었답니다. 비가 안와서 아쉽긴 했지만, 국물이 시원하고 수제비는 쫄깃하고, 야채는 건강하게, 한끼 잘 먹었습니다. 평소에는 바지락 넣은 수제비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초간단 야채 수제비로요. 밀가루에 소금 약간 넣어 반죽을 만들어 잠시 숙성시켜두고요. 물 받아서 동전육수 4개 넣어서 끓어줍니다. 약한 불 껴고, 양파, 감자, 호박, 대파 손질해서 잘라 준비해줍니다. 물이 끓으면 야채 넣고, 수제비를 얇게 떼어서 넣어주어요. 전 얇게 했는데, 좀더 두꺼워도 씹히는 맛에 쫄깃하고 맛있을꺼 같아요. 비오는날 전 부치고 수제비 해먹으면 좋을꺼 같아요. 묵은지까지 올려 먹으니 맛있네요~^^ 2024. 7. 21. 비오는 날 즐겁게 보내기~ 수제비에 후식은 분위기 좋은 찻집 안녕하세요~ 햇살입니다^^♡ 오늘 여긴 비가 많이 내렸어요. 비오는 날은 수제비가 딱이다 싶어 ~~ 지인과 고~ 고 수제비와 돈까스가 세트인데~ ㅠㅠ 수제비 사진은 어딜 간걸까요... 분명 찍었는데 ㅋㅋ 여긴 수제비도 그리고 돈까스에 나오는 오이 무침이 인기랍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오이무침은 무조건 리필해서 먹어요. 맛을 먹었으니 찻집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비오는 날도 밖으로 ~~ ㅎㅎ 2023.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