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논1 초여름 들판- 한참 자라고 있는 벼 / 초여름 시골 풍경 햇살입니다~^^ 더워진 여름이지만 시골은 여전히 할 일이 많을 때지요. 시골 논에는 어느새 자리 잡고 푸릇푸릇 예쁘게 자라고 있네요. 가지런히 일렬로 자라난 벼를 보니, 농부들의 부지런함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시골을 지켜주신 농부들의 수고에도 감사합니다. 멋진 시골 풍경을 보고 있으니, 개인의 욕심은 너무 미약해 보이고요~ 대자연과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가 넘칩니다. 시골 풍경 함께 나눠요^^ 쑥쑥 건강하게 자라, 알곡들이 가득하여 기쁘게 추수하는 가을이 오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2024.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