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더워진 여름이지만 시골은 여전히 할 일이 많을 때지요.
시골 논에는 어느새 자리 잡고 푸릇푸릇 예쁘게 자라고 있네요.
가지런히 일렬로 자라난 벼를 보니,
농부들의 부지런함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시골을 지켜주신 농부들의 수고에도 감사합니다.
멋진 시골 풍경을 보고 있으니,
개인의 욕심은 너무 미약해 보이고요~ 대자연과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가 넘칩니다.
시골 풍경 함께 나눠요^^
쑥쑥 건강하게 자라, 알곡들이 가득하여
기쁘게 추수하는 가을이 오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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