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입니다~^^
6월 6일에 정읍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6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허브 축제~
허브원에 갔답니다.
주차장은 넓어서 편하게 할수 있어요.
입장료는 일반 5천원 이네요.
직거래 판매장에는
표고버섯, 벌꿀, 라벤더 향수등...
준비되어 있어요.
구경하는 재미 ㅋㅋㅋ
이렇게 보면 라벤더가 많이 핀거 같죠.
노노~ 사진빨이에요 ㅋㅋ
직접보고 실망스럽더라구요.
완전이 안피어서 그렇기도 하고
원래 라벤더 키가 이렇게 작은건지ㅠㅠ
한쪽은 라벤더가 거의 죽어서 없어요 ㅠㅠ
안타깝네요.
보수중이라는데... 보수가 되긴 할런지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은 허브원 카페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사람이 가득 했어요~
베이커리에 시원한 음료를 즐길수 있는 곳,
탁트여서 좋네요~
한쪽 방향에는
키 작은 코스모스가 한가득이에요.
사진 찍기는 키가 작아 힘들었어요 ㅋㅋ
정읍 허브원~~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그래도 날씨도 좋고 걸을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가족과 여유로운 시간 즐기기에 좋았어요^^
혹시 가신다면 6월 말 지나서 가면
허브가 더 피어서 예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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