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지인분이 올 리모델링을 해서 이사를 하셨어요.
너무 예쁜 거 있죠~~
간단하게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색색별 예쁘게 야채를 준비해 두셨더라고요.
주부들이 좋아하는 메뉴~
월남쌈^^
간장, 식초, 설탕, 청양고추 넣은 소스가
월남쌈에도 잘 어울렸어요.
후식으로
이디아에서 커피 주문으로
오늘 완벽한 점심 식사를 마무리했답니다.
집에서는 커피를 주문해 먹어보질 않았는데...
역시 지인분은 요즘 사람~~ 인정^^
편하고 좋더라고요.
저두 담에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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