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멀리 떨어져 지내던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녁을 먹은 후~~
바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가게 된 연어집이랍니다.
친구들은 안주로 먹고...
술 못 먹는 저는 샤베트에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싱싱한 참치회에다가 육사시미,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튀김 ㅎㅎ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친근한
친구가 있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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